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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 본격 운영

등록 2026.06.25 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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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실무지원단은 학교 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격차를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중·고등학교 현장 전문가 및 교육청 담당자로 구성됐다.

실무지원단은 질의응답 지원, 단위학교 컨설팅, 학생부 점검 지원, 기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하반기부터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례를 지원한다.

연말에는 현장 지원 결과 분석도 성찰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학생부 기재 관리 도움자료를 제작 보급함으로써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질적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학교별 자체 점검과 교육청 및 현장 실무 지원단 주관으로 전체 학교 대상 점검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원의 기록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와 수업·평가 설계 기반 학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도 운영 중이다.

대구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대상 실습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평가 설계와 연계한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익히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기록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생부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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