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장 직무대행, 여름휴가철 대비 연안해역 점검
등록 2026.07.08 17:05:17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왼쪽)이 8일 인천 영종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이날 해양경찰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연안사고 예방 대책 및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사진=해경청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588_web.jpg?rnd=20260708170304)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왼쪽)이 8일 인천 영종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이날 해양경찰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연안사고 예방 대책 및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사진=해경청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해경청에 따르면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인천 영종구 을왕리 해수욕장을 찾아 연안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장 직무대행은 을왕리 해수욕장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와 구조장비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와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인천해양경찰서 직원과 안전관리 요원들을 격려하고,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하도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연안 순찰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성수기인 8월까지 해수욕장과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 강화에 나선다. 또 안전계도 활동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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