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도전'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는 '이기혁·엄지성·양현준'
등록 2026.07.08 17:21:06
세 선수 모두 북중미 월드컵 출전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기혁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2026.06.25.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490_web.jpg?rnd=20260625141546)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기혁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8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세 선수가 포함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23인의 최종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하지만 와일드카드로 연령 제한 없이 3명을 추가할 수 있다.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은 와일드카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섰던 이기혁, 엄지성, 양현준을 낙점했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대한민국 벤치에서 선수들이 롱스로인을 시도하는 엄지성을 바라보고 있다. 2026.06.1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21327786_web.jpg?rnd=20260619151137)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대한민국 벤치에서 선수들이 롱스로인을 시도하는 엄지성을 바라보고 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엄지성은 체코, 멕시코전에 교체로 나왔고, 양현준은 멕시코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한국 축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4연패에 도전한다.
앞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양현준이 27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 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6.2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21339714_web.jpg?rnd=20260628040236)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양현준이 27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 전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6.28. [email protected]
이기혁과 엄지성, 양현준 모두 군 미필이다.
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라 소속팀의 차출 의무가 없다.
다만 병역 혜택을 두고 소속팀과 협의해 출전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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