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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아내가 팬티 찢어놔…집에서 한일전 벌인다"

등록 2026.07.08 08:04:01

송진우 "아내가 팬티 찢어놔…집에서 한일전 벌인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가 갑자기 따귀를 때린다고 했다.

송진우 부부는 7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 등장했다.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에 대해 얘기하며 "액션 배우인 줄 알았다. 어느 날은 따귀를 갑자기 때리고, 옷을 찢어버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심지어 제 팬티도 갈기갈기 찢어 놓기도 했다"고 했다.

단아한 외모와 달리 엽기적인 행동을 하는 미나미는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다. 팬티 밑 부분을 잘랐다. 남편이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그걸 몇 번이나 했다"고 말했다.

송진우는 아내와 웃음 대결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 안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유니폼만 안 입었을 뿐 아내를 이기려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나미는 "넌 날 이기지 못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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