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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흐리고 무더운 날씨…낮 최고기온 30도

등록 2026.07.08 06:41:3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7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 짙은 해무(바다안개)가 덮쳐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07.07.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7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 짙은 해무(바다안개)가 덮쳐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07.0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8일 부산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낮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

부산은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부산 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고,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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