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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투어 PO 최종전 첫날 공동 15위…김시우 25위

등록 2026.08.28 08:17:30

단독 선두 호주 교포 이민우와는 5타 차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김주형이 20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1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2오버파 72타 공동 44위로 첫날을 마쳤다. 2026.08.21.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김주형이 20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1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2오버파 72타 공동 44위로 첫날을 마쳤다. 2026.08.2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 첫날 공동 15위로 출발했다.

김주형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단독 선두 호주 교포 이민우(8언더파 62타)에 5타 뒤진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투어 챔피언십은 정규 시즌과 PO 1, 2차전을 거치며 살아남은 30명의 선수가 겨루는 대회다.

전반에 2타를 줄인 김주형은 10번 홀(파4)에서 1타를 잃었다.

하지만 12번 홀(파4),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는 이날 더비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애틀랜타=AP/뉴시스] 김시우가 27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첫날 1번 홀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1언더파 69타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2026.08.28.

[애틀랜타=AP/뉴시스] 김시우가 27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첫날 1번 홀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1언더파 69타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2026.08.28.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김시우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2.3m 버디 퍼트를 넣었다.

페덱스컵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공동 5위(5언더파 65타)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샘 번스, 개리 우드랜드(이상 미국)는 공동 9위(4언더파 66타)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5개, 보기 3개를 적어내 공동 20위(2언더파 68타)로 첫날을 마쳤다.

반면 페덱스컵 랭킹 22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 JJ 스펀(미국)은 어깨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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