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골목에 스니커즈 매장…푸마, 북촌에 '스니커 박스' 연다
등록 2026.09.11 08:42:04수정 2026.09.11 09:14:24
풋스캐너·트레드밀 활용 러닝 분석…F1 컬렉션도 선봬
![[서울=뉴시스] 푸마 스니커박스 북촌점 2층 푸마헌.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235_web.jpg?rnd=20260911081716)
[서울=뉴시스] 푸마 스니커박스 북촌점 2층 푸마헌.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11일 서울 북촌 화동에 스니커즈 전문 매장 스니커 박스 북촌점을 연다.
지난 4월 성수동에 첫선을 보인 스니커 박스의 국내 두 번째 매장으로, 전 세계에서는 세 번째다. 오랜 골목과 한옥, 현대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진 북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스니커즈 문화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총 2층 규모에 야외 공간을 갖춘 매장은 층별로 각기 다른 콘셉트를 적용했다. 1층 푸마루에서는 푸마의 대표 스니커즈인 스피드캣, 에이치스트릿, 스웨이드 등을 비롯해 스포츠스타일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반층 위 푸마락은 러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러닝랩으로 운영된다. 풋스캐너와 트레드밀을 활용해 러닝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 러닝 코치의 자세 분석과 코칭도 받을 수 있다.
2층 푸마헌에서는 러닝화와 어패럴을 비롯해 페라리·맥라렌 등 F1 모터스포츠 레플리카 컬렉션을 선보인다. 야외에는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는 푸마당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스니커즈 아킬리움 등 주요 제품과 푸마의 러닝 협업 컬렉션, 아이코닉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향후에도 트렌드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오픈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고객에게 푸마 복주머니를 증정하고, SNS 인증 고객에게는 기프트 음료를 제공한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한국 전통 부채를, 2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슈백과 참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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