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에콰도르 하수 인프라 프로젝트 완료…"19만명 혜택"
등록 2026.09.18 09:19:40
정부 EDCF 사업 참여…에콰도르 산토도밍고 지역 하수 인프라 구축

(사진=한솔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솔제지가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해 추진된 에콰도르 환경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콰도르 산토도밍고 지역의 하수처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솔제지는 지난 2017년 사업에 착수해 40㎞ 규모의 하수관로와 하루 2만t(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시설 등 환경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약 19만명의 지역 주민이 혜택을 볼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솔제지는 코로나19와 현지 여건 변화 등 변수 속에서도 발주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완수했다.
이 회사는 앞서 니카라과 후이갈파 정수장, 아제르바이잔 하수처리장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수처리 인프라 사업을 수행해 왔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환경 인프라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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