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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 2부 네이션와이드 챔피언십 첫날 공동 1위

등록 2026.09.18 10:22:49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2개로 8언더파 63타

[오마하=AP/뉴시스] 노승열이 11일(현지시각)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인디언 크리크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피너클 뱅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08.12.

[오마하=AP/뉴시스] 노승열이 11일(현지시각)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인디언 크리크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피너클 뱅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08.1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노승열은 18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2개를 적었다.

8언더파 63타의 노승열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친 피착 마이촌(태국)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렸다.

7언더파 64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한 매튜 리델(미국), 크리스티안 마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는 1타 차다.

노승열은 올 시즌 콘페리투어 17개 대회에 참가해 119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에서 거둔 준우승을 포함해 8차례 컷 통과를 이뤘다.

당초 그는 같은 시기에 열리는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명단에 포함됐지만 콘페리투어 출전으로 대신했다.

콘페리투어 랭킹 49위 노승열은 남은 시즌 세 개 대회에서 20위 이내까지 도약하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빌트모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선 맥스 그레이서먼, 에릭 콜(이상 미국)이 7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를 꿰찼다.

PGA 투어 가을 시리즈는 페덱스컵 랭킹이 낮은 선수들이 내년 PGA 투어 출전권 유지를 위해 참가하는 대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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