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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티케이-지란지교시큐리티, PQC 전환 사업 MOU

등록 2026.09.18 10:24:19

왼쪽부터 이기동 아이씨티케이 국내사업본부장, 김기용 아이씨티케이 솔루션개발본부장, 조원희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 이상준 지란지교시큐리티 CTO. (사진=아이씨티케이)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이기동 아이씨티케이 국내사업본부장, 김기용 아이씨티케이 솔루션개발본부장, 조원희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 이상준 지란지교시큐리티 CTO. (사진=아이씨티케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는 지란지교시큐리티와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및 크립토 디스커버리(Crypto Discovery)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보안, 문서보안, 모바일보안, 악성코드 위협 대응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암호자산 식별·양자취약성 분석을 위한 크립토 디스커버리를 기반으로 기업·기관의 암호자산 현황과 위험도를 진단하고 양자내성암호(PQC)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큐브릿지(Q-BRIDGE)'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기업·기관이 보유한 암호자산을 식별하고 양자 취약성을 분석한 뒤 PQC 기반 신뢰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후 현장 실증을 거쳐 실제 전환까지 이어가는 통합 사업 모델을 목표로 한다.

김기용 아이씨티케이 솔루션개발본부장은 "PUF(물리적복제방지기능) 기반 하드웨어 신뢰점 기술과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암호자산 진단·컨설팅 역량이 결합하면 기업과 기관이 실제로 겪는 PQC 전환 과정의 어려움을 진단부터 구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양자내성암호 전환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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