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니노쿠니' 감성 살린 넷마블 콘솔 신작…'블룸워커' 영상 공개[도쿄게임쇼 2026]

등록 2026.09.18 15:00:50

PC·콘솔 신작 '블룸워커' 신규 트레일러 및 하우징 콘텐츠 첫선

움직이는 집과 연결된 비밀 공간 '아공간'서 건물 짓고 자원 채집하는 재미 구현

엑스박스·스팀·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페이지 열어

[도쿄(일본)=뉴시스] 넷마블 '블룸워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일본)=뉴시스] 넷마블 '블룸워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일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넷마블이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니노쿠니' 지식재산(IP)을 활용한 PC·콘솔 신작 '블룸워커'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건물을 짓고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는 하우징 콘텐츠도 처음 선보였다.

넷마블은 TGS 2026에서 블룸워커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엑스박스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이 '후냐'들과 교감하는 모습과 함께 신규 하우징 콘텐츠 '아공간'을 처음 공개했다.

아공간은 움직이는 집의 문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다. 이용자는 이곳에 건물을 짓고 꾸미며 후냐와 이마젠 등 동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 자원을 활용해 공간을 꾸미는 크래프팅 요소도 담았다.

넷마블은 이날 엑스박스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블룸워커 페이지도 열었다. 이용자는 각 플랫폼에서 게임을 위시리스트에 등록하고 기본 정보와 주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향후 게임에 관한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블룸워커는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감성 크래프팅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움직이는 집을 타고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며 오염된 자연과 세상을 정화하게 된다. 탐험 과정에서 얻은 자원으로 집을 꾸미거나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고 동료들과 교감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