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서 산불진화 헬기 추락, 2명 사망
등록 2026.09.22 10:29:15
20일 오후 마리포사 지역서 '돔 파이어' 진화중 사고
![[AP/뉴시스]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돔 파이어'산불을 진화하던 민간 전세 헬기가 추락해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이 사망했다고 9월 21일 산불 당국이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7월 15일 소살리토 지역에 출동한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헬리콥터 정찰기의 하강 장면. 2026. 09.22.](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1435069_web.jpg?rnd=20260922101833)
[AP/뉴시스]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돔 파이어'산불을 진화하던 민간 전세 헬기가 추락해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이 사망했다고 9월 21일 산불 당국이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7월 15일 소살리토 지역에 출동한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헬리콥터 정찰기의 하강 장면. 2026. 09.22.
이 산불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전역에서 거세게 타고 있었다고 알래스카의 산림 및 산불 보호국은 밝혔다.
사고가 난 시간은 오후 2시 55분 (현지시간)이었다. 마리포사 카운티에서 추락한 헬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타고 있었다고 산림 산불보호국은 설명했다.
미 연방항공청(FAA)과 국립교통안전위원회( NTSB)가 현재 이 추락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연방 국립공원 관리국은 현재 돔 파이어의 진화율은 15% 정도라고 발표했다.
이 산불은 9월 15일 와오나 지역의 칠누알나 폭포 부근에서 처음 신고 되었고, 일부 등산로와 험준한 오지를 향해 빠르게 번져갔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그런데도 아직은 문을 열고 탐방객들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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