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봇이 본 내 얼굴, '개인정보 족쇄' 푼다…현대차 현장 찾은 개보위원장 '규제 완화' 약속
정부가 미래 먹거리인 로봇 산업의 발목을 잡던 '개인정보 규제'의 빗장을 푼다. 자율주행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에 들어오면서 늘어난 데이터 활용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현대차 연구소 찾은 개인정보위원장…로봇의 '눈'과 개인정보 점검
1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송경희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의왕시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를 방문했다. 송 위원장은 현장에서 입는 로봇(웨어러블), 자율주행 플랫폼, 주차 로봇,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등 최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직접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로봇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