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성전자, 거듭 대화 제안했는데…노조 "6월7일 이후 협의할 것" 파업 강행 수순
삼성전자가 노조에 성과급 산정 방식에 대한 추가 대화를 요청했지만, 노조는 내달 7일 이후 협의를 할 수 있다고 내비쳤다.
노조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이행하겠다고 밝힌 만큼, 2차 사후조정 없이 오는 21일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5일 노조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협상 타결을 바라는 임직원과 주주, 국민의 바람에 부응해 조건 없이 다시 만나 대화할 것을 거듭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열린 자세로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전자는 전날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