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름 잡는 삼성, 뜸 들이는 애플"…폴더블 대전 엇갈린 셈법
삼성전자와 애플이 폴더블폰 시장을 두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폼팩터 도입과 핵심 부품의 구체적인 규격을 가시화하며 시장 수성에 속도를 내는 반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 연기 가능성이 대두됐다. 양사 모두 공식 입장은 아끼고 있다. 하지만 시장 선점과 완벽주의라는 전략적 계산이 충돌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와이드' 폼팩터 승부수…두꺼워진 UTG로 주름 개선 관측
차세대 폴더블폰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는 화면 핵심 소재를 바꿔 제품 차별화에 나섰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