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균의약품 현안은?"…식약처 열린마당 개최
광주·전라·제주 지역 현장 방문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산업계 등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비무균 의약품 정책을 추진하고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 현장 열린마당(비무균 의약품편)'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481_web.jpg?rnd=20260617160753)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산업계 등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비무균 의약품 정책을 추진하고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 현장 열린마당(비무균 의약품편)'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식약처는 산업계 등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비무균 의약품 정책을 추진하고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 현장 열린마당(비무균 의약품편)'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의약 안심정책'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열린마당은 앞서 개최된 식품·축산물 HACCP편(부산청), 가공식품 수출편(대구청), 의료기기 제조편(서울청)에 이어 광주청 관할지역에서의 비무균의약품 정책 분야 논의를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광주·전라·제주 지역의 비무균의약품 제조업체, 학계 등이 참석해 비무균 의약품을 중심으로 의약품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일반의약품 중 외용제제 제형에 따른 제출자료 요건 ▲생약 주성분 제조원 추가 및 공급업체 관리 등 허가·심사 및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운영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논의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또한 비무균의약품 제조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규제적 애로사항과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허가·GMP·사후관리 등 분야별 식약처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1대 1 맞춤형 현장 상담 시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업체들은 현안에 대해 직접 질의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업계와 지역의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지역현장 열린마당'에서 발굴된 정책 건의사항과 논의된 사항은 향후 식의약 제도 개선과 정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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