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빙 이용자들, '개인정보 유출' 집단 손배소…1인당 30만원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소비자들이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지향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이용자 1051명을 대리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향은 이번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단순 외부 해킹이 아니라 기초적 법적 보호 조치조차 다하지 않은 기업의 인재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인당 청구 금액은 30만원이며, 추후 사실관계 조사 과정에서 별도의 금전적 피해가 확인되거나 손해액 산정상 증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