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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닷' 회장 만난 오세훈…"서울 디자인 정체성 알릴 것"

등록 2023.09.08 14:53:54수정 2023.09.08 15: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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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젝 회장 "공공서비스도 디자인 따라 질 달라져"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 닷'의 피터 젝 회장을 만나 "전 세계에 서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9.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 닷'의 피터 젝 회장을 만나 "전 세계에 서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 닷'의 피터 젝 회장을 만나 "전 세계에 서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을 찾은 피터 젝 회장과 만나 '디자인 도시 서울'에 대한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오 시장이 피터 젝 회장과 만난 것은 '디자인 서울 1.0'을 수립한 지난 2009년 이후 약 14년 만이다.

지난 7월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서울라이트 DDP'와 디자인 시설물인 '소울 드롭스' 벤치가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서울은 이미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공식 선정됐다"며 "전 세계에 서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알리고 브랜딩해 디자인 도시의 주도권을 갖고 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도시디자인수도는 산업디자인단체협외회에서 만든 제도로 서울을 비롯해 이탈리아 토리노, 핀란드 헬싱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피터 젝 회장은 "공공 서비스도 디자인에 따라 질이 달라진다"며 "서비스의 질이 달라져야 사람들이 몰려드는 도시가 된다. 서울이 가진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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