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KCL, 스마트센서 기반 인천 지역특화산업 육성 논의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지난 7일 인천 남동구 고잔동 마크원지식산업센터에서 '스마트센서 기술세미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센서는 검출기가 어떤 특정한 정보를 감지하는 기존 센서의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다양한 제어장치와 유무선 디지털 통신이 가능한 지능형 센서를 뜻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천지역 스마트센서 관련 전후방 기업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이상훈·김정욱 KCL 책임은 각각 '무선(RF) 분야 최신 규제 동향'과 '전자파흡수율(SAR) 분야 인증제도'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스마트센서 성능평가 기업지원센터' 투어를 통해 밀리미터파 측정시스템 등 구축 장비와 시험인증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스마트센서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해당 기업지원센터는 지역산업에 특화된 스마트센서 관련 성능평가 장비를 구축해 성능평가, 제품인증, 기술애로 해결 등 중소기업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최근 인천 제조기업의 스마트센서 분야 매출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스마트센서 활용 수요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인천의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센서 관련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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