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철 LG전자 CEO "삼성 단독 전시관 방문 계획 없어"[CES 2026]
![[서울=뉴시스] 류재철 LG전자 CEO가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6762_web.jpg?rnd=20260106075050)
[서울=뉴시스] 류재철 LG전자 CEO가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류 대표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날인 6일(현지시간) 주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에서 뉴시스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처음으로 기존 주전시장인 LVCC가 아닌 윈 호텔에 4628㎡(약 1400평) 규모의 별도 전시관을 꾸렸다.
LG전자는 기존처럼 LVCC 중앙홀에 대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류 대표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대표이사에 오른 뒤 첫 CES 방문이다.
GM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프라이빗 공간으로 이동하던 류 대표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찾을 것이냐는 질문에 "내가 가도 되나?"라고 웃은 뒤 "갈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류 대표는 올해 CES에서 미디어 간담회, 거래선 미팅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전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과거 CES 전시가 개별 기기나 서비스, 성능에 집중됐다면 올해부터는 통합된 AI 기기나 제품에 대한 전략, 방향성을 제대로 설명하겠다는 것"이라며 단독 전시관을 마련한 이유를 설명했다.
노 사장은 "며칠 운영해보니 기대한 바처럼 많은 고객들이 정확하게 삼성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있었다"며 "기대보다 더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LVCC 전시장보다 더 큰 규모, 더 많은 준비를 했고 더 많은 비용이 들었다"며 "우리 제품을 집중해서 보려는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