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원제약, 유망 바이오스타트업 육성…"2곳 선정"

등록 2026.06.13 11:0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옴니아메드·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 선정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서울바이오허브 김현우 센터장, 옴니아메드 김원종 대표, 서울시 강해라 첨단산업과 과장,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 김완주 대표, 대원제약 김주일 부사장, 이경준 전무가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6.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서울바이오허브 김현우 센터장, 옴니아메드 김원종 대표, 서울시 강해라 첨단산업과 과장,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 김완주 대표, 대원제약 김주일 부사장, 이경준 전무가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6.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대원제약이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유망한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

13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2026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역량과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연계해 협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온 세 번째 기수다.

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약물전달기술(DDS)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옴니아메드와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 등 2개사다.

옴니아메드는 일산화질소(NO) 농도가 높은 염증 및 암 조직에서 일산화질소 센서와 반응해 독성 이슈가 있는 약물(페이로드)을 표적 방출하는 DD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는 분자 수준에서 약물 방출을 제어하는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인 SNAP을 기반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펩타이드 경구 전달 제제를 개발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1년간 대원제약과 함께 ▲기술실증(PoC) ▲공동연구 검토 ▲연구개발 방향성 자문 ▲사업화 전략 고도화 등의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 내 운영 중인 대원제약 협력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정기 미팅 및 협업 과제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지원을 비롯해 전담 액셀러레이터 연계, 투자 및 홍보, 최고경영자 교육,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한다.

대원제약 김주일 부사장은 "자사가 보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바이오허브 김현우 센터장은 "국내외 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협력을 확대해 바이오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