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서 독서를…서울교육청,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올해는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지속 가능한 '독서서울' 문화 정립"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해 9월 21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가족숲속도서관' 행사가 열려 야외 팝업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2025.09.21.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1/NISI20250921_0020986075_web.jpg?rnd=20250921122342)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해 9월 21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가족숲속도서관' 행사가 열려 야외 팝업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2025.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희궁 공원에서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인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은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라는 대주제 아래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등 대전환 시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개념 기반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매체 중심 환경 속에서 독서의 가치를 확산하고, 온 가족이 체험하는 일상 속 독서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자 진행된다. 시교육청 소속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프로그램 일정은 시교육청 북웨이브 홈페이지 및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은 디지털 매체에 익숙해진 학생과 시민들에게 책 읽기의 본질적인 가치와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생태·환경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독서 축제에 접목한 만큼 경희궁 공원의 푸른 자연 속에서 온 세대가 어우러져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독서서울' 문화를 정립하고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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