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보트 정리하는 해난구조대원들
【백령도=뉴시스】박종민 기자 =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사고가 발생한지 나흘째인 29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남쪽 해상에 실종자 수색 작전을 위해 상륙함 성인봉함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수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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