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포즈 취하는 자히아 드하르
【파리=AP/뉴시스】모로코계 프랑스 디자이너 자히아 드하르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언더웨어 패션쇼에서 런웨이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그녀는 17세 때인 지난해 프랑스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프랑크 리베리, 카림 벤제마, 시드니 고부로부터 금품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가 드러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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