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22살 한국 청년 정현 덕에 가슴이 뜨거워져"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22살 한국 청년 정현이 감동을 만들어 얼마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인지 모르겠다" 며 "오늘 오후 페더러와의 4강전을 온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중로(왼쪽부터) 최고위원, 안 대표, 장진영 최고위원. 2018.01.2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