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과 인사하는 길원옥 할머니

등록 2019.08.14 14:42: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2019.08.1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