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그 분식집 문 닫는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 '만나분식' 음식점이 추억을 찾아 방문한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대치동에서 30여 년간 지역주민들과 함께해온 만나분식은 이날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2024.01.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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