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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담대 연체율, 두 달 연속 최고치 경신

등록 2025.05.13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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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3일 서울시내 시중은행에 주택담보대출 관련 현수막이 걸려있다. 국내 은행의 서울 지역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서울 지역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5%로 나타났다. 1개월 이상 원리금 상환이 연체된 대출 비율로,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9년 12월 이후 가장 높다. 2025.05.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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