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中대사 불러 "홍해서 中군함 獨정찰기에 레이저 발사" 항의
[베이징=AP/뉴시스]2018년 5월2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독일과 중국 정상회담에서 한 경호원이 중국과 독일 국기 옆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독일 외무부는 8일 중국 군함이 홍해에서 독일 항공기에 레이저를 발사한 것과 관련, 베를린 주재 중국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항의했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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