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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체납세 3억6100만원 거둬

등록 2011.11.30 14:04:07수정 2016.12.27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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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30일 울산 동구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전 직원 체납세 징수 할당제를 운영해 장기 체납세 3억6100만원을 거둬 들이는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동구는 전체 체납세 징수대상액 16억3600만원 가운데 현금으로2억8800만원을 납부받고, 납부가 불가능한 7300만원을 결손처분하는 등 총 3억6100만원을 징수했다.

 동구 세무과는 그동안 체납자들에게 체납세 고지서와 납부 안내문 1만1000건을 발송했다.

 체납세를 할당 기간 동안 동구 직원들은 전화로 납부를 독려하고, 일일이 방문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했다.

 전직원 체납세 징수할당제에서 우수한 징수실적을 거둔 부서로 1위 전하1동, 2위 총무과, 3위 해양농수산과가 각각 선정됐다.

 동구는 우수 직원으로 1위 김병문(6급·총무과) 2위 변효익(6급·해양농수산과) 3위 김태형(8급·공원녹지과) 등 3명을 선정했다.

 특히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총무과 김병문 주무관은 체납세 담당부서에서 체납자들에게 일괄적 발송한 납부 안내문 이외에 개인적으로 별도의 편지를 써 보내기도 했다.

 김병문 주무관은 "경제사정이 어려운 몇몇 체납자들은 낮 시간에는 전화연락이 닿지 않아, 밤 늦게까지 사무실에 남아 체납자와 전화통화를 하고, 세금을 빠른 시일 내 납부하도록 설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동구는 체납세 징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서와 직원에 대해서 12월1일 정례조회 때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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