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시는 지난해 6월부터 국비, 시비 등 13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111개 정류소에 LCD와 LED로 된 버스도착안내기(BIT)를 설치하고, 시범운영까지 마쳤다.
또 지역 내 전체 정류소 330개소에 QR(Quick Response)코드를 부착해 스마트폰에서도 마을·시내버스 도착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LED 시스템이 설치된 50개 정류소에서는 현재 버스 위치와 행정 광고 등 제공 정보가 단순 문자로만 표출된다. 날씨정보와 홍보영상, 버스 노선 및 위치확인 서비스는 LCD 시스템이 설치된 61개 정류소에서만 제공된다.
이세창 교통과장은 "이번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군포지역 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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