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훈, 김도연 대신 생방송 행운…'K팝스타' 톱10

심사위원 보아(27) 박진영(41) 양현석(44)은 17일 방송에서 "패자부활전 마지막까지 남은 두 명 중에 선택했다. 잘 다듬어질 윤주석일까, 아직은 원석인 신지훈일까에 대한 고민을 했다"면서 "세 명의 심사위원이 만장일치로 발전 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순위로 삼아서 결정하게 됐다"며 신지훈을 지명했다.
"신지훈을 택한 것은 'K팝스타'의 꾸준한 평가 기준이었던 성장 가능성이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좋은 무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신지훈은 "다시 뽑아준 심사위원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기뻐했다.
청아한 목소리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받아온 신지훈은 지난 10일 배틀오디션에서 2위를 차지, 패자부활전 무대에 올랐다. R 켈리(46)의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를 선곡했지만 무대 중압감으로 노래 도중 울음을 터뜨리며 탈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생방송 진출자 김도연이 제작진에게 "경험을 쌓고자 도전했지만 점점 좋은 결과가 생기면서 부담이 됐다"며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 뒤늦게 톱10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첫 생방송에서는 어쿠스틱 남매듀오 '악동뮤지션', 방예담, 성수진, 최예근, 이진우, 라쿤보이즈, 걸그룹 '유유', 김도연, 앤드류 최, '이천원', 신지훈 중 2팀이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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