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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브라질리아 도착…브라질 방문 일정 시작

등록 2015.04.24 13:52:50수정 2016.12.28 14: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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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칠레)=뉴시스】김영욱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 본대 숙소에서 남극세종과학기지 안인영 월동연구대장과 통화하며 격려하고 있다. 2015.04.23.  photo@newsis.com

【브라질리아=뉴시스】박정규 기자 = 칠레 국빈방문을 마치고 출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중남미 4개국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브라질에 안착했다.

 이날 오후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출국한 박 대통령은 약 4시간 만에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구본우 주브라질대사, 배성훈 브라질한인회장, 에드문두 후지타 주한 브라질대사 등이 나와 영접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마지막 방문국인 브라질에서 2박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박 대통령은 24일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는 중남미 최대시장이자 우리 기업의 진출 거점인 브라질과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다.

 또 같은 날 상파울루로 이동해 한·브라질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고 25일 동포 오찬간담회 및 문화행사 등에 참석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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