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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모텔건물 내부 술집서 불…10여명 긴급대피

등록 2017.02.02 23: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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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의 한 모텔건물 저층에 위치한 술집에서 불이 나 투숙객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2일 오후 8시42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8층 규모 모텔건물 2층에 위치한 술집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11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투숙객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술집 일부가 탄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에는 술집에 손님이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모텔 건물에 연기가 가득 차 배출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 쪽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술집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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