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극성-2' 시험발사 영상 공개

【서울=뉴시스】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 12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2017.02.13. (사진=조선중앙TV 캡쳐) [email protected]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이동식 발사차량이 발사장으로 이동하는 장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하는 모습, 로켓이 사출된 뒤 점화해 상승하는 모습까지 순서대로 편집해 내보냈다.
영상을 보면 북한이 자체 개발했다고 밝힌 이동식 발사차량 양쪽에 각 9개의 바퀴가 설치돼 있으며, 이동식발사차량이 지상에 고정된 후 발사대가 90도로 세워졌다.

【서울=뉴시스】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 12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2017.02.13. (사진=조선중앙TV 캡쳐) [email protected]
군 당국 분석과 영상을 종합할 때 '북극성-2형'의 10m가량으로 추정되며, 사출 후 3초 정도의 시간 동안 20m가량 튀어 오른 뒤 점화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 12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2017.02.13. (사진=조선중앙TV 캡쳐) [email protected]
또한 이날 북한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단 분리 장면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북한 관영매체들이 "계단분리 특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힌 만큼 대기권 밖에서 단 분리가 이뤄졌을 거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서울=뉴시스】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 12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2017.02.13. (사진=조선중앙TV 캡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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