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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청, 29개 중학교 사랑의 교복 14~19일 판매

등록 2019.01.08 1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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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교육지원청은 '제6회 사랑의 교복나누기 사업 교복 판매' 행사를 오는 14~19일 6일간 아름다운가게 창원사파점·창원용호점·마산자산점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지역 29개 중학교를 졸업하는 3학년 학생들이 하복·동복을 기증하고, 두산중공업사회봉사단, 한국중앙회세탁업경남지회, 교직원자원봉사동아리 희망을심는모임 등 자원봉사자 120명이 세탁 봉사에 동참했다.

세탁된 교복은 총 1692벌(5472점)로 하복 1만원, 동복 2만6000원에 판매(개별 판매 가능)하며, 수익금 전액은 학생 생활 장학금으로 기탁한다.

경제적 가치를 경남의 ‘교복학교 주관구매’ 단가로 환산하면 2억3856만원(하복 8만4725원ⅹ648벌, 동복 17만5918원ⅹ1044벌)이다.

아름다운가게 창원사파점에서는 남산중, 사파중, 대방중, 삼정자중, 안남중, 안민중, 창원상남중, 토월중 등 8개교, 창원용호점에서는 경원중, 도계중, 명서중, 반림중, 반송여자중, 반송중, 웅남중, 팔룡중 등 8개교의 교복을 각각 판매한다.

또 아름다운가게 마산자산점에서는 광려중, 내서중, 마산중, 마산동중, 마산서중, 마산삼진중, 마산중앙중, 마산제일여중, 성지여자중, 양덕중, 양덕여중, 합포중, 해운중 등 13개교 교복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송승환 교육장은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사랑의 교복나누기 사업은 학생에게는 사랑의 교복 기부로 나눔의 가치를 느끼게 하고, 학부모에게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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