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종합문화회관서 '어버이날' 행사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8일 인천시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박남춘 인천시장이 한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2019.05.08. (사진=인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어버이날 기념식은 경로효친 사상 함양과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의 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효행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세대공감 문화행사 등을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은 장한어버이, 효행자, 효실천 단체, 노인복지 기여자에게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인천광역시장상 19명, 인천시의회의장상 5명 등 총 26명에게 수여됐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어린이집 원아, 고등학생,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시민들이 재능을 기부해 캘리그라피, 네일아트·손마사지를 진행하고, 인천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어르신 일자리 정보제공, 어르신 버스킹 공연, 건강검진, 가족사진 촬영 등 세대공감 문화행사가 다양하게 열렸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대한민국과 인천의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이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건강하게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는 노인복지관을 확충해나갈 것이며, 효행문화 확산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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