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7일 제290회 시민대학 오윤성 교수 초청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청 전경. 2019.06.20.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7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범죄심리를 통해 본 인간과 사회'라는 주제로 강의할 오윤성 교수를 초청, 제290회 밀양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갈수록 늘어나는 범죄에 대해 범죄자의 심리와 환경, 사회적 배경 등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여러 가지 범죄를 피해 가는 방법과 안전한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오윤성 교수는 육군사관학교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찰행정학과 졸업, 범죄수사 분야에서 근무하다 현재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범죄 그 심리를 말하다', '범죄는 나를 피해가지 않는다' 등이 있다. 그는 범죄에 취약한 여성은 물론, 범죄심리학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핵심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오는 7월25일 제291회 시민대학은 장일범 음악 평론가를 초청, ‘세계 클래식 음악의 트랜드와 스타들’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의 개최
밀양시는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교양 수준을 끌어올리고, 문화 예술적 감성 확산을 위한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대 점필재 연구소와 협력하여 마련된 이번 강의의 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11회 운영된다.
강의 주제는 '문학예술 작품으로 찾아가는 우리의 전통 정원'이다. 전통 정원에 대한 역사성과 건축학적 접근뿐 아니라 조선 시대 문인들의 작품을 통한 독서, 감상, 토론, 탐방의 형식을 곁들어 더욱 흥미롭게 구성했다.
탐방지는 전남 담양, 밀양 월연정과 금시당, 경북 경주 독락당과 옥산서원으로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자는 시립도서관 2층 사무실로 직접 방문 또는 시립도서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사업 착공
밀양시는 최근 환경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오는 맑은 물 정책사업의 하나로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고보조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환경부가 물 정책사업의 하나로 고농도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쓸려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 하천 오염 원인을 줄이는 사업이다.
시는 국비 8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시청 청서 광장에 빗물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투수성 포장, 침투 측구, 식물재배 화분 등의 내용으로 추진돼 오는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강우 시 오염물질 정화 처리 효과로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기존 노후화된 청사 광장의 친환경 생태 주차공간 등이 마련되는 등 더욱 쾌적한 청사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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