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멈췄던' 인천 월미바다열차 10월 8일 운행

(사진= 인천시 제공)
월미은하레일은 월미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추진됐으며 계획대로라면 월미바다열차(옛 월미은하레일)는 2009년 7월 인천에서 개최된 도시축전 행사에 맞춰 운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당시 부실시공 문제로 두 차례 개통이 연기됐고 지난 2010년 말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사업은 전면 백지화됐다.
이후 민자사업으로 모노레일을 이용한 레일바이크 사업이 추진됐지만 이조차도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됐다.
그러나 침체되는 지역 상권을 되살려달라는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가 커져 지난 2017년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가 183억원을 들여 모노레일 방식의 월미바다 열차를 재추진해 명칭을 공모해 ‘은하레일’에서 ‘바다열차’로 탄생했다.

(제공= 인천시 제공)
박 시장은 “이제 10년 동안의 우여곡절 끝에 한달여 후에 개통될 월미바다열차가 학생들에게는 근대 산업현장을 보여주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중장년층에게는 옛 월미도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명소로 과거 수도권 관광 1번지로서의 월미도의 명성을 되찾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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