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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상류에 국내 최대 인공습지 준공…수질개선 효과 기대

등록 2019.09.24 09: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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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 인공습지 평면도. 2019.09.24 (사진=안동시 제공)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 인공습지 평면도. 2019.09.24 (사진=안동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안동댐 상류에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습지가 조성됐다.

24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에 조성한 인공습지는 안동시와 K-water가 2015년 인공습지 위·수탁 협약을 맺으면서 추진됐다.

국내 댐 상류에 있는 인공습지 중 최대인 4만472㎡ 규모이다.

국비와 지방비, 수계기금 등 총 63억 원이 투입됐다.

사신리 인공습지는 침강지-얕은 습지-깊은 습지-침전지 과정을 거쳐 유출오염원을 삭감해 방류하도록 설계됐다.

습지 내에는 정수·부엽식물을 심어 수질을 개선했다.

초고속통신망을 이용해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을 할 수 있다.

시는 사신리 인공습지를 지역 명소로 가꿔 관광 활성화 및 다양한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사신리 인공습지가 영남권 최대 식수원인 안동호와 낙동강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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