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산시스텍 등 4개사 산재근로자 복귀 우수기업에 선정
고용부·근로복지공단 2개사씩 선정해 표창
기업, 치료비 지원·직무전환 등 공로 인정

【서울=뉴시스】근로복지공단 전경. 2019.11.05 (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고용부장관 표창에는 범산시스텍, 미래인더스트리 2개사가 선정돼 표창과 상금 각 100만원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표창에는 동북쇼핑문산점, 대양포장 2개사가 선정돼 상금 각 50만원을 받게 된다.
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2012년부터 매년 산재근로자의 원직장 복귀를 위해 노력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는 산업재해를 입은 산재근로자가 치료 후 원 직장으로 복귀하는 것이 장해 및 사업주와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4개사는 최근 2년간 산재근로자의 원직복귀와 요양 중 직장적응훈련으로 직무능력 향상, 본인부담 치료비 지원, 장해로 인한 원직무 수행이 어려운 산재근로자의 직무전환 등을 통해 근로자 복귀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산재노동자의 직장복귀지원금 인상과 대체인력지원금 대상 사업장이 확대되며 산재노동자의 원직장복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진국 수준의 직업복귀율 75%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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