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편의점서 흉기 위협 현금 빼앗은 20대 이틀 만에 검거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1/23/NISI20190123_0014835250_web.jpg?rnd=20190123125741)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새벽시간대 편의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가 범행 이틀 만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편의점 업주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29)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2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편의점에서 업주 A(55·여)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3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영상 분석 등을 통해 범행 36시간 만인 이날 오후 4시30분께 전남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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