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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본부, 음압·대형 특수구급차 3대 도입

등록 2020.07.01 15: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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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대비해 음압·대형 특수구급차 3대를 도입해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0.07.01.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대비해 음압·대형 특수구급차 3대를 도입해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0.07.0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대비해 음압·대형 특수구급차 3대를 도입해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차량 내부를 대기압보다 낮은 음압으로 유지해 감염병 매개체의 외부 누출이 완전히 차단되도록 설계돼 응급환자 및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대형 특수구급차는 일반 구급차량 보다 내부 공간이 넓어 이송 중 전문적인 응급처치 실시가 가능하고, 체격이 큰 외국인 이송에도 용이해 국제행사 배치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부산에는 병원, 보건소 등에 음압구급차가 전무한 실정으로 이번에 부산소방에서 도입하는 음압 특수구급차는 지역 내 감염병 의심환자 이송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부산소방은 기대하고 있다.

부산소방본부, 음압·대형 특수구급차 3대 도입

변수남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계속적으로 음압·대형 특수구급차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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