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본부, 음압·대형 특수구급차 3대 도입
![[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대비해 음압·대형 특수구급차 3대를 도입해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0.07.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01/NISI20200701_0000555645_web.jpg?rnd=20200701155745)
[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대비해 음압·대형 특수구급차 3대를 도입해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0.07.01. [email protected]
음압 특수구급차는 차량 내부를 대기압보다 낮은 음압으로 유지해 감염병 매개체의 외부 누출이 완전히 차단되도록 설계돼 응급환자 및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대형 특수구급차는 일반 구급차량 보다 내부 공간이 넓어 이송 중 전문적인 응급처치 실시가 가능하고, 체격이 큰 외국인 이송에도 용이해 국제행사 배치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부산에는 병원, 보건소 등에 음압구급차가 전무한 실정으로 이번에 부산소방에서 도입하는 음압 특수구급차는 지역 내 감염병 의심환자 이송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부산소방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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