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코리안더비' 라이프치히, 프라이부르크에 3-0 완승
황희찬·권창훈·정우영, 나란히 교체 투입
![[서울=뉴시스]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황희찬(24)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라이프치히 홈페이지)](https://img1.newsis.com/2020/11/08/NISI20201108_0000632721_web.jpg?rnd=20201108102901)
[서울=뉴시스]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황희찬(24)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라이프치히 홈페이지)
라이프치히는 8일(한국시간) 독일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황희찬과 권창훈, 정우영은 나란히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정우영이 후반 30분 니콜라스 회플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권창훈이 후반 39분 마누엘 굴데 대신 투입됐다.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린 황희찬은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투입돼 세 선수의 코리안 더비가 이뤄졌다.
하지만 세 선수 모두 정규리그 첫 골 사냥엔 실패했다.
경기는 홈팀인 라이프치히의 압승으로 끝났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26분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후반 25분 마르셀 자비처의 추가골과 후반 44분 앙헬리뇨의 쐐기골로 3-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라이프치히는 5승1무1패(승점 16)를 기록하며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18)에 이어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프라이부르크(승점 6)는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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