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급성 후두염→콘서트 당일 취소 후 무대 공포증
![[서울=뉴시스] 17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김범수 (사진 = MBC) 2021.2.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6/NISI20210216_0000691183_web.jpg?rnd=20210216103748)
[서울=뉴시스] 17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김범수 (사진 = MBC) 2021.2.16. [email protected]
오는 17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에는 김범수, 강다니엘, 양치승, 박영진이 출연한다.
김범수가 안식년을 선택한 이유는 갑작스레 찾아왔던 급성 후두염과 그 후유증 탓이다. 그는 "데뷔 20주년이라 어느 때보다 열심히 콘서트를 준비했다. 공연 당일 아침에 갑자기 목소리가 심상치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한 그는 공연 전날에도 병원을 찾아 목 상태가 건강한 것을 확인했지만, 공연 당일 목 상태가 전날과 180도 달라져 있었다.
김범수는 결국 무대에 올라 첫 곡을 부르며 목 상태를 알린 뒤 관객들에게 사죄하며 콘서트를 취소했다. 그 후 후유증도 찾아왔다.
그는 "무대에 올라갈 때마다 단두대 올라가는 느낌이었다"며 무대 공포증 때문에 안식년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이어 1년 제주살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노래만큼 댄스에 진심인 편인 김범수는 스페셜 MC 선미, 게스트 강다니엘과 함께 댄스 버킷 리스트를 실현한다. 김범수는 선미와 함께 '웬 위 디스코' 깜짝 커버 댄스를 펼친다. 또 강다니엘에게 '나야 나' 댄스를 지켜봐 달라고 부탁하곤,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인다.
한편 스페셜 MC로 출격하는 선미는 입담과 센스 가득 리액션을 겸비한 활약을 펼친다. 선미는 "박진영이 비와 컬래버 후 연락이 뜸해졌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오는 23일 발매되는 신곡 '꼬리' 틈새 홍보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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