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동거' 혜리, "장기용=어르신"…호칭 정리
![[서울=뉴시스]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X혜리, 호칭정리 하다. 사진 = tvN '간 떨어지는 동거'. 2021.4.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28/NISI20210428_0000736437_web.jpg?rnd=20210428160059)
[서울=뉴시스]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X혜리, 호칭정리 하다. 사진 = tvN '간 떨어지는 동거'. 2021.4.28. [email protected]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세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마우스' 후속으로 오는 5월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뒀다.
이중 장기용은 999세 엄근진('엄격·근엄·진지'의 준말)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 역을, 이혜리는 구미호한테도 할말 다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 역을 맡는다.
2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담이 자기 소개와 함께 성명과 나이를 묻자 신우여는 "고려 현종 13년생 신우여입니다"고 답해 이담을 당혹스럽게 한다.
'999-22=977살'이라는 자막과 함께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 등장한 이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999살 신우여와 99년생 이담의 세기를 뛰어 넘은 나이 차가 숫자로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내 이담은 신우여의 호칭 정리에 나섰다. 이담은 "그럼 할아버지 구미호를 줄여서 '할미호'는 어떨까요?"라며 제안한다. 신우여는 이담의 예기치 못한 당돌한 호칭 선택에 거절의 제스처를 취한다.
그러나 이도 잠시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무언가 통한 듯 미소 지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후 "어르신, 학교 다녀왔습니다"라고 외치는 이담과 미소로 이담을 반기는 신우여의 모습이 담겨 설렘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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