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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SH공사 사장 고려대 김세용 교수 '한국의 도시계획과 설계' 中 칭화대서 출간

등록 2021.10.06 10: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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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스마트도시 등 한국의 도시계획 중국에 전수

[서울=뉴시스]고려대 건축학과 김세용 교수

[서울=뉴시스]고려대 건축학과 김세용 교수

[서울=뉴시스]송서영 인턴 기자 =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김세용 교수가 한국의 도시계획을 중국에 전수하기 위해 '한국의 도시계획과 설계'를 중국 칭화대를 통해 출간했다.

김세용 교수는 그간 단편적으로만 소개되던 대한민국 도시계획의 우수성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한국의 도시계획과 설계'를 발간했다. 칭화대에서 출간된 이 책은 국내 도시 공간의 변천사 및 법률 체계부터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등 최근 도시 분야에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한국 도시의 이해를 위한 기초이론과 생생한 사례로 이루어진 총 22편의 글이 중국어 원문으로 소개되었고, 200여 개의 삽도를 수록해 쉬운 이해를 돕는다. 원고와 감수에는 고려대와 칭화대 등 한국과 중국 15인의 도시계획 학자가 참여했다.

이 책은 그동안 건축, 도시, 조경 등 분야에 양국 간 교류가 부족한 상태에서 중국 현지에 새로운 시사점을 던진다. 연구자뿐만 아니라 현업 종사자들에게 학문적 지식과 실무적 경험 공유의 물꼬를 튼다고 고려대 측은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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