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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측, 박근혜 사면 靑 사전교감 부인 "사실 아냐"

등록 2021.12.24 09:08:51수정 2021.12.24 1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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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靑수석과 사전 조율 일축 "만난 적 없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송영길(왼쪽)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송영길(왼쪽)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을 청와대와 사전 교감했다는 언론 보도를 강력 부인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송 대표가 12월 초 발목 부상을 당한 이후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만난 적도 없고 통화한 일도 없다"며 "사면에 대해서 협의하거나 논의한 바가 일체 없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을 특별사면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를 놓고 송영길 대표와 최근 만나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대통령이 고민하고 심사숙고해서 판단할 일이지만 당하고 사전에 교감이나 조율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송 대표는 지난 8일 경기 화성 용주사에 조문한 뒤 절을 내려오는 길에 다리를 접질러 지난 9일 수술을 받았다. 지난 13일에 업무에 복귀한 송 대표는 지난 15일 재수술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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