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전북대 총장, 신학기 맞아 '소통의 장' 열어 눈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매년 학생들을 직접 만나 소통의 장을 열어온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이 올해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사진=전북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6861_web.jpg?rnd=202203221537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매년 학생들을 직접 만나 소통의 장을 열어온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이 올해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사진=전북대 제공)
22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 총장은 전날 오후 장경수 총학생회장 등 총학생회 임원들과 2022년도 원활한 학사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단과대학별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학생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안전한 학사운영과 강의자료 제공 요청,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 구정문 일원 오토바이 안전사고 대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수학권 보장을 위한 강의자료 제공 및 LMS 정비 등 안전한 학생 활동을 위한 자가진단키트 제공을 약속했다.
특히 김 총장은 구정문 일원 오토바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총학생회와 학생과, 총무과가 머리를 맞대고 대책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장경수 총학생회장은 "총장님, 보직교수님들과 한자리에서 우리의 요청을 이야기하고 직접 시원스런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민주적 학사운영을 위한 학생과의 대화 자리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학생들이 불편해하는 것들을 세심한 부분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비정기적으로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 학생과 동행하는 안전한 전북대를 만들어 나가려 하고 있다"면서 "오늘 논의한 사안들이 조속히 개선돼 학생들이 더욱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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