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집트항공사, 리비아 벵가지행 항공편 11년만에 재개

등록 2022.04.19 09:46:24수정 2022.04.19 09:58: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가다피 축출이후 리비아의 치안악화로 중단

하루 1회 카이로- 벵가지 직항편 운항시작

 [ 텔아비브( 이스라엘)= 신화/뉴시스] 지난해 10월 3일 이스라엘의 벤구리온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이집트에어 소속의 보잉 여객기.

[ 텔아비브( 이스라엘)= 신화/뉴시스] 지난해 10월 3일 이스라엘의 벤구리온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이집트에어 소속의 보잉 여객기.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집트의 국적항공사 이집트 에어가 18일(현지시간) 부터 11년동안 중지되었던 리비아의 벵가지행 직항 노선을 재개했다고 이집트 국영 TV가 보도했다.

이집트에어는 앞으로 카이로와 벵가지 사이의 직항편 보잉 B737-800기를 매일 운행한다고 이집트TV 보도를 인용한 신화통신이 전했다.

이집트에어가 벵가지행 직항 노선을 폐쇄한 것은 11년전,  리비아의 무아마르 가다피의 실각 이후 리비아의 국내 치안이 위험수위에 이른 때문이었다.

리비아는 이집트 노동자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노동시장이다.  지금도 수 천명의 이집트인들이 리비아내 각 부문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